식음료, 생활용품 등 국내 49개사, H마트 MD와 1대1 상담

'미국 H마트 MD 초청 해외 진출 상담회'에서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 출처=한국무역협회

'미국 H마트 MD 초청 해외 진출 상담회'에서 상담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 출처=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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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8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H마트 MD 초청 해외 진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H마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뉴저지 등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미국 최대 아시아 제품 유통 기업이다. 2021년에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면서 넓은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우수 제품의 수출을 돕고 있다.

무협은 음료, 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 49개사가 이번 상담회에 참가해 H마트 분야별 상품기획자(MD) 4명과 미국 판매 가능성과 입점 조건 등을 상담했다고 전했다.


안현정 H마트 팀장은 "국적, 인종과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자 한국을 찾았다"며 "시장성과 경쟁력이 뛰어난 제품은 11월경 미국 H마트 20개 지점에서 판촉 행사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펴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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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무협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전문무역상사에서 국내 제품을 소싱해 수출하게 되면 이는 국내 제조 기업의 간접 수출 실적으로도 인정된다"며 "전문무역상사를 활용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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