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지난달 국내외 33.5만대 판매…전년比 1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33만47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전달보다 1.2% 늘어난 실적이다.
국내에서는 같은 기간 3.5% 줄어든 4만9224대를 팔았다. 준대형세단 그랜저가 4606대로 승용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상용차 가운데서는 1t트럭 포터가 779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다. 고가 브랜드 제네시스는 9617대 팔렸다. 제네시스 판매량은 같은 기간 15.8%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28만5570대가 팔려 같은 기간 14.7% 늘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4.0%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달 월간 기준 해외판매량은 올 들어 가장 많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내수를 합한 전체 판매량으로는 앞서 6월에 비해 두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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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달 2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이오닉 6를 비롯해 올해 말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수익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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