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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 중반까지 치솟으면서 또 연고점을 경신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2시50분 1355.1원까지 치솟으면서 고점을 높인 뒤 오후 3시께 1353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4.4원 오른 1342원에 개장한 환율은 장중 1355.1원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장중 연고점(1352.3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는 2009년 4월 29일(장중 1357.5원) 이후 13년 4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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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관계자는 "우리나라 무역적자가 이달 100억 달러에 근접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외국인이 현·선물을 매도하면서 증시가 하락하는 데다 유럽발 에너지 대란 우려·중국 도시봉쇄 재개 등으로 유로화와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강달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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