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77곳·임시선별검사소 15곳' 운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77곳·임시선별검사소 15곳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추석 연휴(9~12일) 기간 도·보건소·민간대응기관 비상 근무 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도내 선별진료소를 최대 77곳, 임시선별검사소는 15곳까지 운영해 신속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귀성객 검사 편의를 위해 용인(영동선 인천방향)·안성(경부선 서울방향)·이천(중부선 하남방향)·화성(서해안선 서울방향)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를 6일부터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설치·운영된다.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진료-처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 기관을 나흘간(9일 325곳, 10일 117곳, 11일 201곳, 12일 533곳) 중단없이 가동한다.
날짜별로 이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 기관은 경기도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이 외에도 재택치료자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관계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의료상담센터 등에서 24시간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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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 경기도콜센터(031~120)로 전화하면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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