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 0.7%…민간소비 2.9%↑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를 기록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했지만 민간·정부소비는 하향되고, 설비투자가 일부 상향 조정됐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성장했다.
민간소비는 2.9% 증가해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낮아졌고, 정부소비는 0.7%로 0.4%포인트 하향됐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었으나 건물건설이 증가하면서 0.2%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0.5% 증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반면 수출은 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3.1% 감소했고, 수입은 원유·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