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웨어, 美 VM웨어 컨퍼런스서 SCPv3 글로벌 출시
관리 자동화 플랫폼, 스마트클라우드포털v3로 시장 공략
행사에 참여한 필라웨어 임직원들이 자사 부스 앞에서 스마트클라우드포털V3 글로벌 런칭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좌측 두 번째 김윤철 필라웨어 대표). <사진제공=필라웨어>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필라웨어(대표 김윤철)가 이달 29일부터 9월 1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되는 ‘VM웨어 익스플로어 2022 US’에 참가해 자사 제품 가상데스크톱(VDI) 자동화플랫폼 ‘스마트클라우드포털(SmartCloudPortal)v3‘(이하 SCPv3) 글로벌 버전을 업계 처음으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SCPv3는 필라웨어가 2013년 제품 첫 출시 후, 10년간 쌓은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시킨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의 첫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VM웨어 기반 VDI 자동화 플랫폼으로 △각종 사용자 VDI 통합 운영·관리 △사용자 VDI접속, 셀프신청 △사외접속 시 보안접속기능 사외접근정책관리(APM) △ 안드로이드/IOS 모바일에서 VDI접속, 셀프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준다. 기업의 정보와 비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받는 상황에서 사용자와 관리자 모두가 손쉽고 편리하게 VD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美 VM웨어 최상위 기술 자격 인증인 VM웨어 마스터 서비스 컴피턴시를 획득한 최종사용자컴퓨팅(End User Computing) 파트너인 필라웨어는 2013년 SCPv1을 시작으로 VM웨어 가상 데스크톱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해 꾸준한 호응을 얻어 왔다.
김윤철 필라웨어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비대면, 재택근무, 스마트워크플레이스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면서 ”앞으로 가상화 업무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을 것이고,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가상화 솔루션을 활용해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크게 증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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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필라웨어는 SCPv3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법인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자체적으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SCP와 딥 러닝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AI옵스(AIOps) 제품 계획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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