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어유, 하반기 신규 입점·서비스 출시로 성장 전망"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31일 디어유 디어유 close 증권정보 376300 KOSDAQ 현재가 26,90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4.10% 거래량 94,311 전일가 28,0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디어유, K팝 산업 '핵심' 공략…목표가 4만8000원" [주末머니]BTS 컴백하는데…엔터株는 언제 뜰까 [특징주]'실적 호조·해외사업 확장' 디어유, 7%대↑ 에 대해 신규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 추가 및 중국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 출시로 인해 외형 성장이 기대되고 신규 서비스 출시로 영업 래버리지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디어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8% 늘어난 116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입점 아티스트 IP 활동에 기인한 구독수 증가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라며 "다만 임직원 상여금 및 평균 연봉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48억원을 달성했는데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외 매출 비중은 해외 69.6%, 국내 30.4%로 구성됐다"고 했다.
현재 버블 플랫폼에 입점한 IP수는 355명으로 파악된다. 배우 IP, 미스틱 엔터 소속 걸그룹 빌리, 스우파 댄서 아이키, 모니카, 립제이 등이 입점을 완료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대형 신규 IP 입점이 예정돼 구독수 증가는 상반기 대비 가파를 전망이다. JYP 소속 신인 걸그룹 엔믹스가 3분기 내 입점 예정이며 4분기에 보이 밴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은 완료된 상태로, 시장 진출은 연내 가능할 전망이며 해외 대형 POP 아티스트 입점은 내년 중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반기 라이브 서비스 정식 출시로 인해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라이브 기능이 추가된 베타 버전을 오픈해 기술적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식 버전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되며 구독료 인상은 없을 것으로 파악되지만 별도의 유료 상품 판매를 통해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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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2.3% 증가한 569억원, 영업이익은 79.6% 늘어난 237억원, 영업이익률은 41.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JYP 소속 신규 IP 추가 및 중국 안드로이드 앱 출시로 인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신규 서비스 출시에 따른 영업 래버리지 효과 두드러질 전망이며 현재 90%에 달하는 높은 구독 유지율과 4500원 수준의 월 구독료 수준을 고려할 시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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