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200호…온·오프 이벤트
다양한 공연·전시 관람, 덕수궁 야간기행, 서울시티투어 버스 탑승 등 선물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200호 발간을 기념해 어린이 독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내친구서울 9월호 신문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거나 내친구서울 누리집으로 접속해 퀴즈를 맞히는 200호 이벤트에 참여한 후 ‘도전! 이벤트’ 게시판에 9월 26일까지 정답을 올리면 된다.
영상 퀴즈, 소리 퀴즈 ASMR은 200호를 축하하며 어린이가 문제 출제에 직접 참여했다. 어린이들이 만든 8개의 영상 퀴즈는 서울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점수가 달라서 정답을 맞혀 200점을 완성하면 된다.
2001년 3월 창간,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내친구서울은 600여 개 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 및 교사에게 배부되는 어린이신문으로 매회 30만 3000부를 발행하고 있다. 200호가 나오기까지 내친구서울은 서울의 변천사, 어린이의 관심사, 학습 정보 등을 담아내 내 고장 서울을 알리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을 높였다.
서울의 변화되는 모습 및 학습 정보를 담은 내용과 더불어 내친구서울의 표지에서도 지난 21년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미로찾기, 주사위 던지기 등의 놀이 구성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고, 증강현실(AR)을 도입해 평면적인 지면 기사를 3D로 즐기는 입체적인 체험을 구현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의 통합적 활용을 높여왔다.
내친구서울은 2001년 창간호부터 매년 어린이기자를 선발해왔다. 어린이기자는 행사, 탐방취재, 인터뷰 등에 참여하고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기사를 쓰며 어린이신문 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723명)는 잠실종합운동장,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팀버튼 특별전, 광화문광장 탐방취재를 비롯해 방송인 장도연, 서울야생동물센터 하민종 수의사 등을 인터뷰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내친구서울 신문 곳곳에 QR코드를 넣어서 온라인 콘텐츠와 연계, 지면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신문에 있는 퀴즈 QR코드를 인식한 후 정답을 맞혀보는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 독자 참여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학급이 함께 신문을 읽고 다양한 퀴즈에 도전하는 ‘우리반 이벤트’ 참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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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선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서울의 트렌드, 어린이 관심사를 담은 내친구서울은 어린이와 교사,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다”며 “200호를 맞은 내친구서울의 콘텐츠를 즐기고, 풍성한 이벤트에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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