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목원대,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신설
목원대는 2023학년도에 182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실적위주 등의 전형으로 1790명(98.08%)의 학생을 선발한다. 1954년 대전 최초 사립대로 문을 연 목원대는 미래형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목원대는 학생들의 교육 수요와 미래산업 인력 수요가 높은 문화콘텐츠 분야 학과를 강화하기 위해 2023학년도에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을 신설한다. 1999년 대전지역 최초로 개설한 웹툰(만화)전공과 애니메이션전공을 단과대학으로 확대·개편했다.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은 웹툰학과와 애니메이션학과, 게임콘텐츠학과로 나뉜다. 원서 접수는 9월13일부터 17일까지 받는다. 목원대는 디지털영상콘텐츠 특성화 최우수대학, 지방대학역량강화사업(NURI사업), 콘텐츠원캠퍼스, 웹툰체험관 등 주요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목원대는 2023학년도부터 공과대학에 게임소프트웨어공학과를 신설해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게임 산업계에서 필요한 게임프로그래밍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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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문화예술과 공학기술을 융합한 산학협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부 주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총 120억원을 지원받는다. 오상훈 입학처장은 "목원대의 강점 중 하나는 문화예술과 인문사회, 과학기술, 공학, 사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라며 "최소 학점을 단기간에 이수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점당 학위제)’ 과정을 포함한 전공 융합형 학사구조 등 교육 혁신을 통해 학생이 둘 이상의 직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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