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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9,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8% 거래량 2,844,438 전일가 712,000 2026.05.15 11:57 기준 관련기사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게 납품대금 1조8524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일찍 나눠주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협력사 3000여곳을 대상으로 한다.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3일 일찍 대금을 받는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이와 함께 1차 협력사도 추석 전에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1조2354억원, 1조4402억원을 조기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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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진작을 위해 연휴 전에 온누리상품궈 280억원어치를 사 그룹사 임직원에 나눠주기로 했다. 올해 추석에도 1만4800여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각 계열사별로 결연 복지시설과 소외이웃에게 기부금과 지역상품권 등을 전달하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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