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경쟁력 강화" 롯데칠성, 스타트업 '빅썸' 지분 53%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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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8,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7% 거래량 26,458 전일가 1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가 건강기능식품 전문 스타트업 '빅썸'의 지분 약 53%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킥더허들'이 보유한 빅썸 지분 50.99%와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가 보유한 1.95%를 포함해 약 53%의 빅썸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지분 인수에 대한 계약일자는 지난 26일이다.

빅썸은 2016년에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유통 플랫폼 전문회사로 연구개발(R&D), 기획, 마케팅, 제조·운영 등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건강기능식품 소분·판매 규제 특례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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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빅썸 인수를 통해 중장기 사업 다각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맞춤형 건강기능 소재 확보와 기능성 제품 개발·출시를 통해 전 생애주기에 걸친 식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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