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19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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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대검찰청 차장검사)는 26일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실무 교육을 담당하는 검사 교수들에게 "학생들에게 검찰의 사회적 책임을 알려 우수한 인재가 검찰에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차장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에서 검사 교수 8명과 간담회를 하며 "형사법, 검찰 실무 교육을 통해 도덕성과 법조 윤리, 법률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장은 또 "검사 교수 외에도 첨단분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검사들의 로스쿨 특강 지원을 통해 미래 법조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바란다"며 "로스쿨과 해당 지역 검찰청 간 공동 학술대회·세미나·연구모임 교류를 통해 법이론과 현장실무를 접목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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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장은 지난 18일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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