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정전 수리 현장도 일시 개방해

궁능유적본부, 경복궁 계조당 복원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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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궁궐 복원사업을 알리고자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경복궁 계조당 복원 현장과 종묘 정전 수리 현장을 공개한다. 일시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3시다. 문화재 수리 기술자로부터 수리 과정과 문화재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입장 인원은 안전을 고려해 회당 스무 명으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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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능유적본부는 2014년부터 문화재 수리 현장을 공개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한 지난 2년 동안에도 주요 수리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해 온라인으로 송출했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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