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미국 법인 설립 의결…"현지화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휴마시스 휴마시스 close 증권정보 205470 KOSDAQ 현재가 3,990 전일대비 265 등락률 -6.23% 거래량 243,927 전일가 4,25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미래아이앤지, '스텔라PE 체제' 공식 출범…원만한 경영권 이전 휴마시스, 211억 규모 자사주 소각 [특징주]진단키트주,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에 '강세' 는 26일 이사회에서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설립 절차 진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휴마시스는 총 200만달러(약 26억원)를 투자해 다음 달 법인 설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단 분야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현지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마시스는 지난달 22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캐나다 개인용 인증을 승인받은 것을 기반으로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를 진행하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규 제품의 북미 시장 출시 계획의 교두보를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휴마시스는 약 70개국에 진단 제품을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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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관계자는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현지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주요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FDA 승인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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