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벤처기업협회와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벤처·스타트업 혁신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위한 공동 지원 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25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벤처기업협회와 해외진출 공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에서 열린 제20회 벤처썸머포럼 행사장에서 열렸다. 김윤태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과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해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벤처·스타트업 대상 해외 진출 정보 제공 및 공동 홍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 및 수요 기업 공동 발굴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브랜드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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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 해외 시장 정보 부족과 검증된 해외 파트너 발굴 어려움으로 나타났다”며 “벤처기업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KOTRA가 벤처·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면서 해외 진출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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