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 'BCWW 2022'
비즈니스 미팅, 유통상담회, 콘퍼런스 등 열려

亞 최대 규모 국제방송영상마켓 오프라인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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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BCWW(BroadCast WorldWide)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방송영상마켓이다. '새로운 콘텐츠의 시작'을 주제로 비즈니스 미팅, 유통상담회, 콘퍼런스, 쇼케이스, 콘텐츠 시상식 등을 한다.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단연 콘퍼런스.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와 협업 전략을 알아보고, 바이어가 요구하는 콘텐츠를 분석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이상백 제작자와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마이크 빌 영국 아이티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네크워크 부문 대표이사, 박현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사업 담당 상무, 박준서 SLL 제작총괄, 장혜선 하이브 실장, 애덤 스타인먼 워너브라더스 포맷 개발 파트 부사장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만큼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의 비즈매칭에도 관심이 쏠린다. 참가 기업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이스토리, '나의 해방일지'의 초록뱀미디어. '핑크퐁 아기상어'의 더핑크퐁컴퍼니 등 열일곱 나라 기업 168곳. 바이어는 아마존 프라임, 워너미디어, NBC 유니버설, PCCW, 아이치이 등 서른한 나라 유수 방송영상 기업·업계 관계자 600여 명이다. 콘진원은 마켓, 신작 발표회, 국제 포맷 기획안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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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발표회에서는 하반기에 방영되거나 해외에 판매될 예정인 작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환승연예 시즌2' 등이다.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뉴미디어 콘텐츠를 선정하고 미디어 사업자의 공로를 기린다. 지난 6월 '사회적 약자 지원'을 주제로 진행한 '사회적 가치 숏폼 영상 공모' 선정 작품도 시상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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