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노작문학상에 조정 시인 ‘그라시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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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조정(66) 시인의 '그라시재라'(이소노미아)가 제22회 노작문학상 수상작에 선정됐다. 상금은 3000만원이며 수상작은 계간 문예지 ‘백조’ 가을호에 실린다.


정희성 시인 등 심사위원은 "전라도 서남 방언을 바탕으로 그 아름다움을 한껏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노작문학상은 일제 치하에서 낭만주의 시 운동을 주도했던 노작 홍사용의 정신을 기리고자 2001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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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이발소 그림처럼', 장편 동화 '너랑 나랑 평화랑' 등을 펴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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