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와 스미스 세계랭킹 1, 2위 수성
임성재 19위 '한국인 넘버 1', 김주형 20위

‘투어챔피언십 진출’ 이경훈 "세계랭킹 45위→ 3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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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경훈(31·사진)이 세계랭킹 39위로 도약했다.


21일 오후(현지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5위보다 6계단 상승했다. 이날 오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CC(파71·753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2019년 8월 PO 1차전 노던트러스트에 출전한 이후 처음으로 딱 30명만 나서는 PO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세계랭킹 1, 2위 자리를 지켰다. BMW챔피언십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지난주 4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계단 내려앉은 4위다. 잰더 쇼플리(미국) 5위, 욘 람(스페인) 6위, 저스틴 토머스 7위, 콜린 모리카와 8위, 윌 잘라토리스(이상 미국) 9위,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10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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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투어챔피언십에 입성한 임성재(24)는 일주일 만에 ‘한국인 톱 랭커’ 자리를 되찾았다. 임성재는 김주형(20)을 20위로 밀어내고 19위에 자리했다. 김시우(27)는 12계단 떨어진 75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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