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허리 아프세요?"…네이버, 돌봄 AI에 '기억하기' 적용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유리 기자] 네이버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인공지능(AI)콜 서비스인 ‘클로바 케어콜'에 '기억하기’ 기능을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로바 케어콜’은 AI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다.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여기에 '기억하기'를 적용해 사용자와 주고받은 과거 대화를 기억해 다음 통화에 활용한다. 보다 개인화된 대화로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독거 어르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해 지자체의 돌봄 업무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기억하기 기능을 탑재한 ‘클로바 케어콜’은 대상자와의 이전 대화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건강, 식사, 수면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정보를 요약 및 기록하고 해당 정보를 대화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통화 종료 후에는 답변 내용을 기반으로 상태를 업데이트한다.

AD

네이버는 더욱 자연스럽고 풍부한 대화를 위해 AI 모델의 성능을 계속 고도화하는 한편 모니터링 도구도 9월 중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