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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2주 연속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6~19일(8월 3주차)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8%포인트 오른 32.2%로 집계됐다.

지난 8월 1주차 29.3%에서 2주차 30.4%로 소폭 반등한 후 이번 조사까지 2주 연속 상승세다. 반면 부정 평가는 1.4%포인트 떨어진 65.8%를 기록하며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지역은 부울경(6.9%p↑), 세대는 60대(6.8%p↑)였다. 중도층의 긍정평가는 3.0%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평가 역시 2.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정의당 지지층(9.2%p↑)과 무당층, 보수층 등의 부정평가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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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전주보다 2.7%포인트 하락한 44.4%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3주만에 하락세를 멈추며 전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한 37.6%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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