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말 2월 초 전당대회 전 후보 등록은 12월"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권성동 직무대행을 만난뒤 원내대표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1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권성동 직무대행을 만난뒤 원내대표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전주혜 의원은 차기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12월로 예정될 가능성이 커서 당원권이 정지된 상태인 이준석 전 대표 출마가 어려울 것으로 22일 전망했다.


전 비대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말씀하신 전당대회의 첫 시작은 정기국회 끝나는 시점, 12월"이라며 1월 초까지 당원권이 정지된 "이 전 대표의 출마는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주 위원장이 언급한 바대로 이른면 내년 1월 말에 전대가 치러진다 하더라도 12월에는 후보 등록 등 전대 치를 준비를 마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에도 7월17일 당 대표 후보 등록을 마쳤고 한 달여 간 경선 끝에 이달 말 최종 후보가 뽑히게 된다.

AD

이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은 기각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전 위원은 "실체적인 부분, 이 상황이 비상상황이냐 아니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 의원총회 뿐만 아니라 상임전국위에서도 판단을 내렸던 것"이라며 "이것은 정치의 영역이지 사법은 영역은 아니다"라고 풀이했다. 또 절차적 적법성에 대해서도 "정당의 자율성을 침해할 정도의 큰 절차적인 위법이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기각될 확률이 훨씬 더 크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