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왼쪽)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과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왼쪽)이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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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7% 거래량 234,538 전일가 9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은 한국화학연구원과 함께 탄소중립, 자원선순환, 수소에너지 분야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렸다. '2030 비전-탄소감축성장' 달성을 위한 '링크'(LINK·LOTTE Innovation Network)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 전문가와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산업 간 협력으로 기술의 확장을 이뤄내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분야 신 공정 및 폐플라스틱 자원화 기술 공동연구', '수소에너지 관련 촉매·공정 원천기술 이전' 등의 연구과제에 전문인력이 투입돼 3년 동안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탄소 감축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혁신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암모니아 기반수소생산 촉매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 초기단계다. 경쟁력있는 친환경 에너지원 확보와 암모니아 기반의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한국화학연구원은 미래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의 안전하고 효율적 이송을 위해 암모니아를활용하고 이를 분해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기반으로, 암모니아 분해시 이산화탄소(CO2)발생 없는 친환경 촉매 및 반응기개발에 대한 연구 협력을 진행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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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앞서 올해 1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탄소중립연구센터를 설립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 및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5건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리튬 메탈 음극재 및 고체 전해질 개발 스타트업 '소일렉트'(SOELECT)와 함께 고체전해질 및 코팅 분리막 기술도 개발 중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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