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장소 미정
가처분 신청 등
관련 입장 밝힐 듯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7월 8일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의에 출석,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소명한 뒤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7.8 [공동취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7월 8일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의에 출석,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소명한 뒤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7.8 [공동취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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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3일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달 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지 한 달여 만이다.

이 전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지금부터 내일 기자회견까지 전화기를 꺼놓겠다.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니 다들 걱정 마시길"이란 글을 남겼다.


이 전 대표는 지난 10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반발해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때문에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의견과 향후 대응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당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면서 이 전 대표는 자동 해임됐다.

그는 11일 붕괴된 건물 외벽에 '우리식당 정상영업 합니다'라는 현수막이 붙은 사진과 함께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라는 글을 올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핵심 측근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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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 장소와 시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오전 중 장소를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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