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글로벌A 인수해 사명 변경

연합뉴스경제TV 15일 개국…메타버스 등 4차 산업 중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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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연합인포맥스가 운영하는 경제 전문 방송 '연합뉴스경제TV'가 오는 15일 개국한다.


연합인포맥스는 블록체인 전문 채널인 글로벌A를 인수하고 사명을 연합뉴스경제TV로 바꿔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합뉴스경제TV는 연합인포맥스의 뉴스와 데이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케이블 채널과 유튜브로 송출해 국민의 금융 지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등 4차 산업 중심의 신기술·금융에 특화된 방송을 제작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산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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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억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금융에 특화된 연합인포맥스가 영상콘텐츠를 통한 시너지로 더 알찬 금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일반 증권 방송이 아니라 4차 산업을 중심으로 신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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