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6년 만에 코리안투어 등판"…‘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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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27·사진)가 6년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나선다.


김시우의 매니지먼트사 플레이앤웍스는 5일 "김시우가 다음달 8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나라현 코마골프장에서 열리는 제38회 신한동해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김시우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건 2016년 10월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6년 만이다. 당시 김시우는 공동 2위에 올랐다. 신한동해오픈엔 아마추어 시절인 2010년 한 차례 나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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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둔 선수다. 현재 세계랭킹 58위다. 김시우는 "오랜만에 코리안투어에서 고국 팬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아시아 최고의 대회인 신한동해오픈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한동해오픈은 코리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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