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식수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2022 제리캔챌린지'.

GS25가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식수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2022 제리캔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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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GS25와 월드비전이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릴레이 기부런 캠페인을 펼친다.


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2022 제리캔챌린지’를 후원한다. 제리캔챌린지는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깨끗한 물과 위생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글로벌 6K 포 워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릴레이 기부런 행사다. 여기서 6K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매일 물을 얻기 위해 평균적으로 걷는 6km를 의미한다.

참여 방법은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증 기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본인의 물병을 들고 6km를 걷거나 달린 후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된다. 인증샷 업로드 시 필수 해시태그와 다음 챌린저 3명을 지목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GS25는 이번 제리캔챌린지 인증샷 1건 당 5000원을 후원한다. 목표 후원 금액은 2000만원이다. 모금된 기금은 아프리카 우간다 마유게 지역의 식수 위생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지역 내 10개 마을을 선정해 식수 위생시설 1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GS25와 월드비전은 깨끗한 식수원 확보를 통해 약 1만40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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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GS25 플랫폼마케팅팀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을 사람들이 조금 더 쉽게 동참하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2022 제리캔챌린지를 후원하게 됐다”며 “GS25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선한 실행력 실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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