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이녹스첨단소재, 글로벌 IT수요 부진에도 중장기 모멘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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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키움증권은 2일 이녹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72290 KOSDAQ 현재가 30,600 전일대비 2,750 등락률 -8.25% 거래량 393,529 전일가 33,3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녹스리튬, LX인터내셔널과 첫 수산화리튬 공급 성과…글로벌 고객 확대 신호탄 이녹스 그룹,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차세대 배터리 통합 솔루션 공개 이녹스첨단소재, 한국거래소 선정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수상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만5000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이녹스첨단소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429억원, 영업이익은 3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32%, 62% 증가한 수준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글로벌 IT수요가 부진했음에도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를 통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고,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부의 효율화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시현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녹스첨단소재의 주력사업부인 Innoled 사업부는 고객사의 OLED TV패널 출하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46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는데, 이는 외환차익 증가 및 임직원들의 주식매수권 행사에 대한 손금산입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3분기에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1492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Innoflex 사업부의 구조조정 및 스마트폰 시장 부진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고객사의 OLED TV 패널 출하량 전망치 하향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러나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를 통해 고객사의 수요부진 영향을 일부 상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 역시 21.5%로 주요 원재료인 니켈 가격 강세로 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부터 안정적으로 20% 이상의 영업이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동사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이를 반영한 올해 실적은 매출액 5471억원, 영업이익 1292억원으로 글로벌 IT수요 부진에도 견조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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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연구원은 "단기모멘텀은 부진하나 중장기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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