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리튬 임직원들이 모여 ‘해외 수출용 수산화리튬 첫 출하’ 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녹스첨단소재 제공

이녹스리튬 임직원들이 모여 ‘해외 수출용 수산화리튬 첫 출하’ 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녹스첨단소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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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72290 KOSDAQ 현재가 35,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200 2026.04.2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이녹스 그룹, '인터배터리 2026' 참가… 차세대 배터리 통합 솔루션 공개 이녹스첨단소재, 한국거래소 선정 ‘코스닥 공시우수법인’ 수상 이녹스첨단소재, 방위산업용 회로기판 소재 공급…“특수 소재 시장 공략 가속화” 의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이녹스리튬이 해외 시장을 겨냥한 첫 매출을 올리며 본격적인 공급망 진입에 나섰다. 이녹스리튬은 LX인터내셔널과 6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물량의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이녹스리튬 설립 이후 첫 매출로 첫 출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이차전지 밸류체인 편입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최근 LX인터내셔널이 배터리 및 핵심 광물 공급망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거래는 양사 협력 확대의 의미도 담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단순 납품을 넘어 자사가 생산한 고순도 수산화리튬의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현재 글로벌 고객사들과 추가 공급 논의도 진행 중인 만큼, 이번 실적은 향후 해외 판로 확대와 고객 기반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시장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녹스리튬은 28일부터 국내 배터리 제조사를 대상으로 최종 승인용 수산화리튬 제품 공급을 개시했다. 앞서 2월에는 고객사 평가용 샘플을 출하한 바 있다.

배터리 제조사마다 요구하는 수산화리튬 품질 기준이 상이한 가운데, 회사는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된 제품 역시 여러 기준을 만족하는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공정 관리 효율화를 통해 공장 안정화 기간을 단축하면서, 당초 계획보다 약 4~5개월 빠르게 출하를 시작하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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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그룹 관계자는 "이녹스리튬은 고객 맞춤형 '토탈 리튬 솔루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질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공급을 통해 국내외 이차전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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