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 출시
임금님표 이천쌀과 3번의 증류 과정을 거친 최고급 증류주
정식 출시 앞서 8월5일부터 일주일간 팝업스토어에서 최초 공개 예정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96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91% 거래량 273,511 전일가 17,2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가 슈퍼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진로 1924 헤리티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하이트진로의 98년 역사와 정통성을 담은 제품으로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5일부터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국내 최고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을 100% 사용하는 등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아울러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으로 최상의 맛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반적인 증류식 소주는 단일 증류 방식으로 제조되는 반면 진로 1924 헤리티지는 두 차례 더 증류해 총 3번의 증류를 거쳐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매 증류과정에서 향이 강한 초기와 잡미가 강한 말미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이 깊은 중간층 원액만을 사용해 최고의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깨끗한 향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2014년 출시한 하이트진로 90주년 기념주를 모티브로 했다. 황금 두꺼비로 한국 소주의 전통성 살리고 현대적 감각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제작했다. 용량은 700ml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오는 18일 첫 출고 이후 전국 주요 업소와 프리미엄주류 전문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정식 출시에 앞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을 최초 공개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한 병당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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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주류회사의 양조 기술력이 집약된 증류식 소주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하이트진로의 98년 역사와 정통성으로 헤리티지의 가치가 담긴 술인 만큼 슈퍼 프리미엄 증류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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