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지놈, 1분기 매출 74억원…분기 첫 영업흑자
매출 9.1% 증가…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 유지
산과·암·희귀질환 검사 고른 성장… 핵심 제품 매출 확대
GC지놈이 올해 1분기 매출 74억4000만원, 영업이익 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주요 검사 부문 매출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도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산과 검사와 암 검사, 희귀질환 검사 등 주요 검사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비침습산전검사(G-NIPT)는 출산율 상승에 따른 검사 수요 확대와 거래처 증가가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다중암 조기 선별검사 '아이캔서치'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검사 인지도 상승과 거래처 확대가 실적 개선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GC지놈 관계자는 "주요 검사 포트폴리오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분기 기준 첫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며 "핵심 성장 제품과 신규 서비스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