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상품 점검 강화"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 관리기간 운영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단체급식장과 온도에 취약한 상품군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9월까지 '하절기 식품안전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CJ프레시웨이는 고객품질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단체급식 운영 점포 현장 지도 ▲하절기 온도 취약상품 품질 점검 등에 나선다. 특히 워터파크와 리조트, 휴게소, 골프장 등을 중점적으로 현장 지도를 시행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가열, 소독 등 식품 조리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교육 자료도 배포한다. 신선도에 민감한 메뉴와 식재료는 사용을 중단하는 금지령도 내렸다.
조리 환경 위생 관리에도 힘쓴다. 냉장 및 냉동시설, 배수로 등 위생 취약 구역에 대한 청소와 소독을 강화하고, 조리기구 관리, 식재료 유통기한 및 보관상태 등을 점검한다. 물류센터 및 배송 차량 관리도 실시한다. 물류센터 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교육을 시행하고 물류센터 내 적재된 상품들의 원산지, 유통기한 등 표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배송 차량은 하절기에 맞는 차량 온도, 상품 상하차 시간 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 제조 협력사 점검에도 적극 나선다. 샐러드, 두부, 액란 등 온도 영향을 많이 받는 품목 26가지를 정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 공정과 설비를 점검한다. 또 공정품(반제품)·완제품과 설비·조리 도구에 대한 위해 물질 분석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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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 강화와 고객품질안전센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즐기며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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