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함양 산양삼 농가 대상 교육 실시
27일 100여명 참석 역량 강화·산삼 축제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명품 경남 함양 산양삼 생산 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2년 함양 산양삼 농가 교육’이 2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산양삼 농가 교육은 고품질 산양삼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농가 역량 강화와 전국적 네트워크 체계를 갖추기 위해 산양삼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산양삼 생산 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명품 산양삼 생산 결의를 다졌다.
교육에 앞서 진 군수는 “농가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으로 작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오는 9월에 있을 산삼 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군민 모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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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고성권 세명대학교 보건 바이오 대학 학장, 변재경 한국 산삼학회장, 충북대학교 이이 교수, 국립산림과학원 염유리 박사 순으로 산양삼의 효능, 산양삼 생육 특성 및 유전분석, 친환경 재배기술 순으로 강의 및 농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또 오는 28일에는 산양삼 재배 농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단양의 산양삼 종자 개갑장 및 재배지 현장 견학을 통해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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