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통령실 사회수석실에 근무하는 사실이 알려져 이른바 '사적채용 논란'에 휩싸였던 9급 행정요원 우모씨가 사직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9급 행정요원 우모 씨는 최근 사표를 제출했으며, 전날 면직 처리됐다. 우씨의 부친은 강릉의 한 사업체를 운영했고, 윤석열 대통령의 오랜 지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채용 과정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추천이 있었다는 점, 우씨가 대선 기간 윤 대통령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낸 점 등이 알려지며 논란이 제기됐다.


아울러 우씨의 부친이 권 대행의 지역구인 강릉시의 선거관리위원인 점도 추가로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일각에서 불거졌다.

AD

권 대행은 사적채용 논란이 확산되자 지난 20일 "국민께 제대로 설명드리는 것이 우선이었음에도 저의 표현으로 논란이 커진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불찰"이라며 '7급에 넣어줄 줄 알았는데 9급에 넣었다'는 등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