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기아, 높은 실적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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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사상 최고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률도 사상 처음 두 자릿수로 고무적인 이익률을 기록중"이라며 "가장 높았던 원자재 가격이 반영이 3분기에 예정되어 있고, 내년 경기침체 우려로 인센티브 확대 우려도 존재하지만 높아진 점유율과 상품성에 걸맞은 높은 수준의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2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1조9000억원(19% 증가), 영업이익 2조2000억원(50% 증가), 영업이익률 10.2%(2.1%p 증가)를 기록했다. 컨센서스는 영업이익을 22% 상회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규모는 1분기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사상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도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추세지만 점진적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2분기 월평균 생산량이 약 25만대로 회복하는 등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 분기 대비 개선 추세를 이어 나갔다. 판매대수 감소 영향이 잦아들면서 ASP와 환율 상승 등으로 매출이 19%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증감을 요인별로 살펴보면 칩 부족에 따른 고수익 RV 판매비중 하락 영향, 원자재가 상승 영향, 환율 상승에 따른 판매 보증비 증가 영향 등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던 반면, ASP 상승, 인센티브 절감, 환율 상승 효과 등의 긍정적 영향이 크게 작용하며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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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V6 출시로 선진시장 내 EV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분기 친환경차 판매는 13만3000대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다. EV6와 2세대 니로 EV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국내시장에서 EV 판매비중은 10%를 기록했다. 유럽/미국에서도 각각 13%/6%로 판매비중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국내 판매 비중 32%, 미국 판매 비중도 23%를 기록하는 등 다변화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EV6의 경우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2세대 니로 EV와 함께 기아의EV 시장 점유율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될 EV9 전기차는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의 첫 SUV 전기차이고 플래그쉽으로서 높은 판매가격(미국 판매가 5만달러 후반~7만달러 목표)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질지 바로미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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