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역 신호장애로 부산~수서 SRT 최대 1시간 지연
8일 서울 강남구 SRT수서역에서 동탄에서 수서역까지 운행하는 SRT 출근열차가 들어서고 있다. SRT 출근열차는 평일 오전 7시38분 동탄역을 출발해 오전 7시55분 수서역에 도착하는 1편만 운행할 예정이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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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KTX 경부고속선 고모역~신경주역 상·하행 노선 신호장애로 SRT 운행도 지연되고 있다.
SR은 26일 새벽 신경주역에서 건천연결선 간 신호장애 발생에 따라 관제실 지령으로 감속 운행하며 고속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파로 이날 오전 9시 기준 새벽 5시45분 부산에서 출발해 8시8분 수서에 도착하는 304편과, 새벽 6시 부산에서 출발해 8시41분 수서로 닿는 306편이 각각 1시간 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SRT 상하행 열차 모두 20~30분 늦게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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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은 "오전 8시부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열차 이용 고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먀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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