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433명 발생한 24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5433명 발생한 24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2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만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51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6만3282명)보다 2만8175명 줄어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주중 6만∼7만명을 기록했으나 주말 들어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규모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8170명(51.8%), 비수도권에서 1만6937명(49.2%)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00명, 서울 5967명, 경남 1946명, 인천 1932명, 경북 1771명, 충남 1465명, 대구 1403명, 충북 1259명, 대전 1251명, 전북 1216명, 제주 1191명, 광주 1100명, 강원 1066명, 전남 992명, 부산 813명, 울산 703명, 세종 232명이다.

AD

정부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입국 3일 이내에 받도록 했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25일부터 입국 1일차에 받도록 입국자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또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요양병원·시설 등의 대면 접촉 면회도 중단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