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점검 회의 주재하는 박일준 차관
    (서울=연합뉴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전력수급상황실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책기간 첫날 전력 유관기관별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7.4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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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수급 상황점검 회의 주재하는 박일준 차관 (서울=연합뉴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4일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전력수급상황실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책기간 첫날 전력 유관기관별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7.4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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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전력수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전남 나주에 위치한 전력거래소를 찾았다.


산업부는 박 차관이 24일 오후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이 중앙전력관제센터를 찾은 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앞서 전력수요는 이달 초 이른 무더위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정부가 추가 예비자원을 동원하는 등 수급 대책을 시행하며 공급예비력은 안정적으로 관리됐다.


전력수요는 이달 둘째주부터 장마가 이어지고 기온이 내려가며 90GW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공급예비력을 10GW대 이상으로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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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차관은 "이달 초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많은 우려가 있었다"면서 "전력거래소를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해 수급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달 넷째주부터 다음달 셋째주까지 무더위가 본격화해 전력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정부는 더 긴장감을 가지고 전력수급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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