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 구민 권익 신장 ‘이동 신문고’ 운영
매달 1회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민원 접수, 생활법률 상담 서비스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시 북구는 구민 권익 신장과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인 ‘북구 이동 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이고 불합리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북구 구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 법률, 건축 분야 전문가 3명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고충 민원 처리, 다수인·복합민원 관련 조사·합의·조정·시정 권고, 행정제도 개선사항 실태조사·평가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동 신문고는 오는 25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운영된다.
위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의 고충을 듣고 민원 해결 방안을 비롯해 각종 생활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문고는 이용은 사전 예약이 원칙이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문인 청장은 “이동 신문고가 행정으로 인한 고충에 대해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주민 소통 채널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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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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