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의 여름 신상 '자연과 친한 티'.

블랙야크의 여름 신상 '자연과 친한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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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블랙야크가 ‘그린야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자연 유래 소재 티셔츠를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친환경 활동에 나선다.


블랙야크는 올 여름을 겨냥해 마이크로 텐셀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청정 자연에서 자란 유칼립투스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로, 수분 조절 기능이 뛰어나 인체의 열로 발생되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해 외부로 배출하는 자연적 쿨링 기능을 발휘한다. 또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항균 기능이 뛰어난 폴리진을 함께 적용, 냄새에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증식을 차단해 쾌적함을 유지하며 입을 수 있다.

블랙야크는 2013년부터 10년째 산에 버려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33만명의 도전단들과 함께 ‘클린 마운틴’을 전개하고 있다. 나아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린야크 챌린지’를 진행한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산과 일상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활동을 인증하는 챌린지로 지난 5월30일부터 사전 모집을 시작했고 3000여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블랙야크를 운영 중인 비와이엔블랙야크는 2020년 5월 화학섬유 제조기업 티케이케미칼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먹는샘물 스파클, 두산이엔티를 비롯해 환경부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국내 투명 페트병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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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국내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패션 제품 시장화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현재는 재킷, 패딩, 바지, 플리스 등 의류부터 가방, 모자, 목도리 등 용품까지 전 품종으로 확대했으며, 2022년 5월까지 투명 페트병(500㎖) 약 3520만병을 재활용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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