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역삼동 '클래시스타워' 매각 속도…자문사 JJL코리아 선정
예상거래가 600억원↑…유동성 확보 가능 전망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피부 리프팅 장비 '슈링크' 제조사인 클래시스 클래시스 close 증권정보 214150 KOSDAQ 현재가 50,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8.18% 거래량 335,809 전일가 5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보유한 '클래시스타워' 매각에 속도를 낸다.
클래시스는 클래시스타워 매각 자문사로 JLL(존스랑라살)코리아를 선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JLL코리아는 7~9월 중 마케팅 및 입찰을 실시하고 9~11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실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클래시스는 2017년 클래시스타워를 295억원에 인수했다. 업계에서 거론되는 이번 거래가격은 600억원 이상이다. 시세차익으로 신규 M&A(인수합병), 차입금 상환 등 유동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9월 준공된 클래시스타워는 지하 4층~지상 17층 연면적 3617㎡ 규모다. 전용률은 약 66%로, 강남 오피스 평균 대비 높은 편이다. 테헤란로와 언주로의 교차점인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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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는 신규 사옥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다. 클래시스(구 안제타워)는 2003년에 준공됐으며, 지난해 10월 교정공제회로부터 1250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앞서 2019년 미사강변지구에 위치한 테스타타워 7층 일부를, 지난해 6월과 7월 서울 송파구 문정법조단지 내 H비지니스파크 일부를 사들였다. 올해 1분기 기준 클래시스가 보유한 부동산(클래시스타워 제외)의 장부가액은 17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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