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롯데호텔 앞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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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 외곽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관문도로인 남산로가 안전하고 밝은 도로로 거듭날 전망이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함께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야간 차선 시인성 강화를 위해 남산로 일대에 ‘엘이디(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한다.

설치 지역은 구 삼호교 남단 사거리에서 크로바아파트 앞 교차로까지 약 2.6km 구간으로 기존 노면표시보다 기능이 크게 향상돼 우천과 야간 교통사고 감소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남산로는 통행량이 많은 만큼 출·퇴근 시간을 피해 작업을 하는 등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지만 운전자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변화되는 교통환경과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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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야간 보행사고 감소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활주로 형 횡단보도(남구보건소 앞 사거리 등 3개소)와 돋질로(봉월사거리 ∼ 종하체육관 앞) 중앙선 약 235m에 발광형 엘이디(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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