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산, ESG 부문에서 2500억 사회적가치 창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주)두산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에서 2500억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두산이 이날 공개한 ESG보고서에 따르면 인재과 지구환경, 파트너 등 3가지 영역에서 2581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또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을 통해 284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냈다.
(주)두산은 이해관계자에 대한 기여 영역을 3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인재는 고용증대, 임직원 복지 향상, 안전사고 영향을, 지구환경은 온실가스, 폐기물, 대기 배출 등 환경 영향을 담고 있다. 파트너 부문에는 주주배당, 협력사 지원, 지역사회 투자 등이 포함된다.
또 이 보고서에는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인 TCFD 권고안 ▲기업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환경이 기업에 영향 미치는 요인을 모두 고려한 이중중대성 평가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최초 산정 및 공개 등 새로운 지표 및 개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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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성 (주)두산 사장은 "지속가능한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ESG 관련 지표를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개선해 왔다"며 "ESG 중장기 목표 설정, 체계적인 성과지표 관리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관련 내용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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