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18일 기획재정부 방문
민선 8기 경남도 핵심 사업 건의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왼쪽)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왼쪽)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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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15일과 18일 이틀간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3년 경남도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15일 김 부지사는 기재부 최상대 제2차관과 사회예산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만나 관련 면담을 진행했다.

그는 최 제2차관에게 ▲거가대교·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용역 ▲극한 소재(첨단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 ▲국립 수산양식 사료연구소 구축 등 주요 국책사업을 건의했다.


예산실장에게는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굴 껍데기 자원화 전처리시설 지원 ▲섬진철교 재생 사업 등 주요 국고보조사업을 제시했다.

각 심의관에게는 분야별 주요 사업이 경남도의 필수 사업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예산실 전 부서를 찾아가 건의 사업을 전달하고 설명했다.


김 부지사는 “모두 새 정부와 민선 8기 경남 도정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라며 “서부경남 균형발전, 지역산업 재도약,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사업이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되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 기재부 예산심의 기간에 기재부 출신인 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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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지사는 오는 18일 김완섭 예산실장, 예산총괄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면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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