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DL건설 은 KT&G와 1553억원 규모의 대전 삼성동 112-1번지 주거복합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73% 규모이다. 계약 기간은 2022년 10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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