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제일기획, 2Q도 역대 최대 실적…하반기 성장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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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310 전일대비 70 등락률 +0.36% 거래량 256,243 전일가 19,240 2026.05.19 13:07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일기획이 디지털 중심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IBK투자증권이 내다본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3740억원, 영업이익은 19.9% 증가한 864억원이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계열사향 대행의 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규 광고주 대행 물량도 지속적으로 늘어 계열사와 비계열사 모두 글로벌 전 지역에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IBK투자증권은 예상했다.

제일기획 본사의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9.3% 증가한 960억원, 자회사의 매출총이익은 21.9% 증가한 27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IBK투자증권은 내다봤다.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계열과 비계열 매출총이익 비중은 각각 70%, 30% 수준이며 디지털 사업 비중은 51%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예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북미 지역의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2% 증가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이외 지역들도 중국(26.7%), 유럽(11.7%), 동남아(9.2%), 서남아(17.9%), 중남미(24.7%), 중동(22.0%) 등의 고른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외 가전 등으로 대행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계열사향의 견조한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디지털 플랫폼 운영과 이커머스 사업 확대에 따른 비계열사향 광고주 대행 물량도 함께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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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일기획의 하반기 실적 성장세는 견고할 전망"이라며 "광고주의 효율적인 마케팅 니즈는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매 분기 우수한 디지털 대응 역량을 입증하고 있는 에이전시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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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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