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베스트셀러] 부동산 투자 비법 ‘입지 센스’ 1위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입지 분석 전문가 훨훨의 전략적 부동산 투자 비법을 담은 신간 '입지 센스'가 차지했다.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략집 '역행자'는 2위에 올랐고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웃음과 감동 '불편한 편의점'은 전주와 같은 3위를 유지했다. 어린이 한자 학습 만화 인기 시리즈 '마법천자문 53'은 금주 출간 즉시 4위에 올랐고 전천당을 노리는 가짜 베니코의 등장을 그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는 5위에 자리했다.
전국 초중고교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에 돌입하면서 어린이 도서 인기 시리즈 신간들이 순위권에 포진했던 한 주였다. 금주 4위와 5위에 오른 '마법천자문 53'과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를 비롯해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에그박사의 원작 영상을 재구성한 자연 생물 관찰 만화 '에그박사 7'이 14위를 차지했고 신들의 분노를 산 오디세우스 일행의 험난한 모험을 그린 '그리스 로마 신화 29'가 18위에 올랐다.
소설 스테디셀러들은 이번 주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만남과 이별, 삶과 죽음에 대한 작가 김영하의 깊은 사유가 담긴 소설 '작별인사'가 6위에 올랐고 10만 부 기념 여름 숲 에디션을 선보인 황보름 작가의 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11위를 차지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들의 그리움이 만든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무라세 다케시의 소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15위에 올랐다.
전자책 분야 1위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예스24 '작가를 찾습니다' 프로젝트 네 번째 주인공 박상영 작가의 에세이 '내 생애 처음으로 공부하지 않은 날'이 차지했다. 이어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한국계 미국 작가 캐시 박 홍의 자전적 에세이 '마이너 필링스'가 2위에 올랐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흥행으로 화제를 모은 이민진 작가의 원작 소설 '파친코 1' 개정판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사흘 만에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다. 드라마가 공개된 지난 3월 말 역주행하기 시작해 4월 초 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소설 '파친코' 시리즈는 새로운 출판사의 개정판 출간을 앞두고 7월 초 진행된 예스24 '관심 작가 알림 신청' 이벤트에서 알림 신청자 수 2만명을 넘기며 독자들의 여전한 관심을 입증했던 바 있다.
'파친코 1' 예약 구매자 성연령비를 살펴본 결과 40대 비율이 49.1%를 차지해 앞도적으로 높았고 30대(23.9%) · 50대(15.0%) · 20대(8.4%)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남녀 성비는 약 2:8로 여성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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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파친코'는 4대에 걸친 재일 한국인 가족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오는 7월 27일 개정판 1권이 출간된 후 8월 중 2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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