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 같은 유통물류 분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목표

이종선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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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부릉'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이종선 현 플랫폼실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신임 CTO는 부릉TMS(AI기반 운송관리시스템) 고도화에 앞장선 인물로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물류 환경, 유통과 물류의 컨버전스 트렌드, 기업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는 유통물류 통합시스템을 구현할 적임자라고 메쉬코리아는 설명했다.

이 CTO는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UIUC)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UC 버클리에서 박사과정 중 메쉬코리아에 공동 창업자로 합류한 이래 지난 10년 동안 디지털 물류 서비스의 플랫폼 고도화를 주도해 왔다. 메쉬코리아의 부릉 TM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파트너로 선정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메쉬코리아는 이 CTO가 가진 통합 플랫폼 개발 전문성, 지난 10년 간의 물류 분야 시스템 개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살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 기반 유통물류 통합시스템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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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CTO는 "창립 후 10년 동안 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물류와 유통 전반을 관통하는 IT 기반 시스템을 구축해 여러 산업 분야의 고객들을 유치해왔다"며 "부릉의 서비스가 AWS와 같은 통합적인 기능을 갖춰 다양한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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