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표차' 안산시장 재검표 당락 바뀔까…14일 오후 6시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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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안산)=이영규 기자] 지난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81표차로 당락이 엇갈린 경기도 안산시장 선거 투표함이 다시 열린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전 10시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안산시장 투표지 재검표에 들어갔다. 검증 결과는 이날 오후 6시께 나올 전망이다.

이번 재검표는 181표차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제종길 후보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달 1일 안산지역 선거에서 총 투표수 26만586표 가운데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는 11만9776표를 얻어 11만9595표를 얻은 제종길 후보를 181표 차로 제치고 시장에 당선됐다.

제 후보측은 이에 "개표 당시 검표기 개표에서는 제 후보가 이겼는데 잠정 무효표를 수기로 검표한 뒤 이 후보가 181표로 역전한 결과가 나왔다"면서 재검표를 소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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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관위는당사자가 공직선거법 219조 선거 소청 관련 규정에 의해 요건이 구비됐다고 보고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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