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평생학습관 수묵화반 전남 미술대전 대거 입상
특선 3명 등 12명 입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의 수묵화반 수강생들이 제58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특선 입상 등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전에서 이재송, 김춘재, 남우 3명이 특선을 수상했으며, 이병채, 윤하숙, 이명운, 노병호, 양회원, 정미라, 이정곤, 이연심, 고영담 9명은 입선을 차지했다.
평생학습관 수묵화 과정은 2019년 취미반으로 시작해 지금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세분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창기부터 참여했던 12명의 심화반 수강생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작품 활동에 매진해 이번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전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루는 데에는 현재 수묵화반 강사로 활동 중인 정인순 작가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지도가 한몫을 했다.
정인순 작가는 “수강생들의 수묵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데다가 수강생들이 입선의 영예까지 안게 되어 강사로서 자부심이 생긴다”며 “앞으로 수묵화반 수강생들이 취미활동을 넘어서 전문적인 작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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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는 “미술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묵화반 수강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더 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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