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여 간 세부 논의 협상
17일 전, 이주 내 타결 목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원내대표 회동을 갖기 위해 각각 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원내대표 회동을 갖기 위해 각각 의장실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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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이 12일에 이어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또 다시 회동했다. 이날 양당은 이번주 내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1시간여 간 회동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논의 과정 통해서 의견을 좁히고 있는 과정"이라며 "이번주 내로 가급적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일괄 타결되면 그때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박 원내대표도 "제헌절 이내에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계속 세부적인 논의들을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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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양당은 오는 17일 내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겠다고 공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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